기장군 웨이온 커피
입구부터 색다른 느낌
커피집을 드러가지 않으면 전혀 볼수없는 전경들
셋째 사위와 페밀리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중 차한잔의 여유를 찾아서
야외 모습
이테리 풍의 야경
추운 날씨 관계로 소형 담요도 주네여
할배와 인형을 주고받다 떨어트려 놀란 진이의 무표정
할배도 놀랐잔여 머리가 불리되는것인지도 몰랐는데 박살 난줄 알았지 휴우 다행~~
모녀의 낭만
사진이라면 절절 메는 박서방 으찌 한컷
동심과 아빠
늘 오늘같이 아빠와 함께라면 ~~
추억의 밤바다
행복한 박서방 가족
늘 화목하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