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기도하러 가기

연당 2017. 10. 5. 22:56

 은문사 계곡

벌써 날씨가 춥다는 돌콩

집중

포즈

천문사로 아이들이 소원 빈다며 가고있다

입구

담장길

모녀의 외출

배사장

천문사 와불

손녀들과 즐거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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