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쩨 딸 가족과 의 만찬
울산서 부산까지 저녁 먹으로 왔다
참 좋은세상 좋은음식
함께해서 고맙다
올해는 둘째 사위가 신년 식사 자리를 마련하더니 줄줄이 알사탕이다
며칠후면 건영이와 혜영이 에 만찬 약속이 되여있다
이제 서서히 딸들에 효도를 받는것인가 기분은 띵호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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