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시장을 보고 요양원에 계시는 장모님 식사를 수발하고
장생포 여동생 부부를 맞나고 고래 특구를 둘러보았다
바쁜 시간이었지만 삶의 지혜로 행복하다 고 답한다
다음 주에는 고래 축제 기간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에 방문이 많이 늘어난다고 즐거워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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