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정지역에 이런 시설이 생긴다는게 신기방기하다
본인은 환경 운동가도 아니고 별 관심은 없지만 우연찬게 작업 하시는분과 대화를 하게 되였다
문/언제 운행합니까 ?
답/보시다 십히 작업도 덜 끝났는데 7월11일 개통을 한다니 작업자로 이건 아닌데 외 이리 설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푸념을 하신다
그렇다면 / 안전을 무시하고
바라는 마음은 사고 없이 안전운행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편도 약 1.8K 4.000X왕복 =8.000
파레소 폭포를 지나 상단 휴양림에서 유턴
오늘이 7월8일이니 앞으로 3일 남았군요
지척에 싸인 자제와
할일많은 작업
한번쯤 생각을 ?
비좁은 공간을 안전 안내판 하나없이 묵묵히 오르시는 시민들
인원은 8명 탑승에 안전 요원이 함께 탑승 한다는군요
시운전중인 모노레일
안전 운행으로 성공 하시길
나도야 언제 인가는 한번 타보겠지
이곳에 종사하시는 모든분들에 안전과 운행시 시민들에 안전을 기원하며 이만~~~
경상일보
예감과 직감이 맞았군요
이날 친구가 타러갔다 허탕 쳤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