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 불고기 단지 한방 찻집이다
가끔 심신이 고달플때나 온몸이 뒤틀리면 와이프와 단골로 찻는집이다
한잔에 7.000원 이지만 진한맛의 향기에 취해 하루를 마므리 하는 코스다
이곳에서 차 한잔하고 손녀 돌콩과 태화강 대공원에서
대숲속
은하수길 예전에는 없었는데 사진 보다는 체험이 더 아름답다
교각과 빌딩의 아름다운 조화
돌콩은 목 마르다며 앙탈을 부린다
오늘도 편의점으로 그리고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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