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에 다녀간곶을 다시 찾아본다
인증샸
휴가철이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있다
이곳에서 접수하고 옆 동에서 안보교육을 스크린을통해 보고 개별차로 간다
아픈역사의 실체
보이는 괘물들 /양옆에 세워진 인공 장벽들 전쟁시 적군들에 침입을 잠시라도 저지시킬 목적으로 만든장벽
예전에는 좁은길과 신고후 단체로 버스를 타고 검문소를 통과 했는데
지금은 도로 수준이 최고이군요
출입 신고서제출
인공터널은 전쟁시 폭파하여 장에물로 만들죠
주차장 도착
뙤약볕에 아이스 크림으로 더위를 날려라
초창기 건물을 아직 쓰고 있더군요
언제인가는 세로운 건물에서 좀더 편안하게 북녁 하늘을 볼수있겠죠
공사중인 전망대
분단의 아픔과 망향의 아픔을 느낄수 있는 현장
좌쯕끝 산봉우리에 북한 건물이 보이네요
우리 통일이 되면 저 바닷가에서 수영을 합시다
남쪽 군사분계소 구역도 적막강산
만약 살아생전 통일이 된다면 더 없이 좋을터 그날을 위하여 ~~~
전쟁체험 광장에 통일을 염원하는 글귀들
작금의 정치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후손들에게 욕 먹지않는 이시대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