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갑작스런 변화의 물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더큰 상처없이 잘 흘러가길 기도할 뿐이다
이보다 더 좋은 모습이 잊을까 ?
시대의 흐름을 두 정상들은 잘 활용하여 역사에 길이 남을수 있길 바랄 뿐이다
좌측 국방부장관 송영무/외교부장관 강경화 다음은 페스다
훗날 어떤 결과를 얻을지 두고볼 지어다
장군봉에서 천지연까지 함께 동승한 두 정상
귀국하여 기자 프리핑시간
가수 알리 천지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흥을 돋구는 모습
누군들 나라 사랑하지 않는자 있을까마는 지금에 이 순간순간 내 조국에 통일에 염원을 담아
세계 만방에서 대한민국을 도와주길 기도해 본다
우리에 소원은 희생없는 아름다운 민족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