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환영 행사를 보며 아직도 갈길 멀어 앞이 안보인다고 느꼈다
보도로서는 평양이 많이 발전하고 삶의 질도 좋와졌다고 하지만
연도에 나온 시민들에 표정과 행동에는 예전에나 현제나 조금도 변한 모습이 안보인다
표정없는 모습과 일괄된 국기 흔들기 똑같은 옻 차림과 질서라기 보다
경직된 환영 인파
과연 퍼주기식 에서 진정 대한민국에 어떤 변화의 물꼬를 들고 올지 정말궁금하다
비핵화 라는 명분과 실리를 얻어 온다면야 그나마 다행이지만
네노라 하는 굴지의 기업 총수들 까지 들러리를 세워 외형은 확장 되였겠지만
실리와 실속은 자본주의에 사회에서는 당여한일 과연 대그룹에서 어떤 사업을 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