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쎌카
청솔과 은행나무
세벽길 아름다운 단풍길
스님에 작품활동
스치는 인연으로 산사의 추억
그윽한 스님에 넉넉한 눈빛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스님 좋은 작품 남기시길 합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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