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이였다
와이프 무릅수술한 시티병원에 1년만에 검사하러 갔다 귀가중 명촌 편도4차선 1차로로 달리다 갑작이 땅 하며 차가 무언가에
맞은 느낌으로 충격이 있더니 갑작이 속도가 떨어지면서 뒷다이야가 씹히는 소리에 놀라서 비상 깜박이를 넣고
4차선으로 진로변경하여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D/B 손보에 연락하였다
운전45년만에 이런황당한일은 처음 겼었다
다행이 큰 사고없이 타이여 1개 128.000X2=256.000 교환하였다
마침 오늘은 동생들과 태화로타리 세로개업한 물향기 부페에서
7곱시에 년말 얼굴 마주보기로 한날
서울사는 막내부부만 빠지고
8명 모두 참석하였다
함께하니 더없이 즐거운시간 마치는 시간까지 이야기 꽃피우며
모두 고맙다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다 함께 건강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