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돌콩은 지팡이를 친구라며 집고 간다
중간에 힘들다고 앙탈도 많았지만 한걸음 한걸음 오르다 보니
정상에 도착 한자만이 세상을 볼 수 있는 영광이 있다
인증샷
갈림길 표지판
가자 컵라면 먹으러
부러진 고사목과 씨름하는 돌콩
드디어 컵라면 상봉
산중에서 먹는 맛이란 안먹어 본 사람들은 모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