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도1차3월23일까지 연장되였지요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도 못가고 할배집에만 머물러 있기에 오늘은 외 손녀들과 함께 바닸가로 나왔다
하지만 어쪄라 이렇게라도 자연과 함께 심호흡 한번해보자
돌콩과 언니는 도시락을 싸왔네요
귀요미들이 잡아온 바위게 라면과 함께 끓이니 꿀맛이여라
잘 먹었다 돌콩
싱그러운 바닷가 라면의 행복을 아시려나
이 모두가 너희들이 함께하여 행복 하였니라
언제쯤 학교를 갈수있을까 알수없는 시국
이시간 만이라도 밝게 웃어보자꾸나
리포트 연습한다며
이곳에 무엇이 있을까요 ?
조사를 한다는군요 ㅎㅎ
이제 중학생이 되는 언니 학교 기숙사로 가게 되었는데 모든걸 잘 극복하고 조금씩 씩씩하게 나아가자 진아 화이팅 !!
손녀들은 떠나고 컴에 앉아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늘도 행복하였단다 열심히 노력 하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