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버들강아지가 화려하게 피어오른다
연휴날 산림욕 체험장을 예진이 가족과 방문했다
산행을 싫어하는 진이와 돌콩
쓰레기 봉투에는 과자가 채워져있다
입구에서 마냥 즐거워하는 공주들
길목에 물속에 피라미 물고기도 구경하고
돌콩은 잡으러 물에 드려가려 한다
통나무 밟기도 하고
이제 목적지까지 힘들겠지
용감한 자매
드디어 편백숲에 도착하였다
우리 이 과자 먹지 말고 팔면 어떨까
돌콩에 반응 안돼요 ~~~ 그럼 돌콩은 지금부터 정상을 갔다 와서 먹자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