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바쁜 하루였다
오전에는 민통에서 성안옛길 봉사활동 참가하다 돌콩에 바닷가 가요 하는 소리에
점심을 걸은체 외손녀들과 바닷가를 찾았다
지금부터 진이의 곡예가 시작된다
담이와 함께
라움이와
신통 방통하게 울지 않는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