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성호야ㅡ지연아 축하한다
큰 아버지가
오늘따라 빈자리가 많다
좀더 관심과 참여로 형제들과 제수씨들 함께 사진 찍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맞지안아 아쉬움이 나만의 생각
큰집 큰 엄니가 축하 박수
지연아 세상사 부족 하더라도 행복하게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