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크로사 덕분에 비 오는 오전 광복절
행사장 참석차 자동차 시동을거니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아 보험회사 도움을 받아
90.000주고 교환을하고 출발을 하였다
태화로타리에서 신호 받고 함께 출발하던 앞차가 급 브레이크를 밝는 바람에 대책 없이 쾅 이그
이래저래 혼돈의 시간 오늘은 이런 날이 구나
늦게 도착하여 황당한 하루였다 다행이 다친 사람 없었으니 오늘도 감사하고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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