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사방 일요일오후 C19때문에 장사는 안되죠 년식도 문제죠 하여 와이프와 함께
힐링차 데이트
여름도 아닌것이 벌써 텐트촌이 형성 되였네요
내륙에 사는 사람들은 출렁이는 파도만 봐도 자지러 지지만
바닷가 사는 우리네는 별 감흥이 없다
그저 자연이 좋와 오늘도 너를 찾아 여기 왔노라
울산북구 강동동748 카몬시카페
나름데로 잘 꾸며논 아름다운 찻집이다
어찌보면 지중해의 어느 휴양지 같기도 하다
요즘 바닷가에 너무나 많은 찻집들이 우후 죽순처럼 생겨난다
영원한것은 없다
유행 지나면 또다시 경영 압박에 어려운 민초들이 생기겠지
아름다운 소품 과 포토죤이다
행복이 별거드냐 차한잔에 미소 지으면 그게 행복이 아닐끼
이자리도 전용 포토죤
냉커피4.000원 온커피3.500원 빵4.500원 합 12.000원의 힐링
당사마을 용 바위 길
유로 낙시터
용바위 의 전설
마을 수호신이신 용과함께
포구
매표소
용바위길 벽화
출렁이는 바다는 변함없건만 인생길은 변하여 어느덧 예 까지 왔느뇨
오늘 하루도 행복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