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월24일 일요일 오후 동생 부부와 함께
언제나 똑같은 길이지만 거닐때 마다 새로운 기분
저어멀리 현대중공업 골리아 크레인이 보이는곳
여기서보니 더 잘보이는군요
일산 해수욕장
울산의 자랑 기암괘석
저멀리 유조선도 보이는군요
우측에 솓아오른 바위는 일명 할미바위
일년에 몇번씩 오는 내가 제일 좋와하는 대왕암 둘내길
계절과 날씨에 따라 변화무쌍한 이곳
우측 솓아오른 바위는 물개바위
동생부부
나도야 한컷
현대인의 장난감
해녀들의 터전
각종 해산물에 이슬이 한잔의 추억
미역 손질중인 상인들
아름다운 해안선
연인과 유모차
대왕암의 풍경
기암괘석위에 수평선을 바라보는 사람들
잔잔한 바다가 가슴을 울리는듯
오늘은 생각보다 관광객들이 적군요
아침 햇살에 이곳을보면 더없이 아름다운곳
아름다운 등대도 보이는군요
노송과 등대
한쪽은 오래되여 사용할수없는 등대랍니다
무제
어부의 휴식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