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일상

연당 2020. 5. 16. 22:36

오늘 장생포 대풍식당에서 자연산 광어 회 먹으러 오라하여 오후 3시경 장생포 항구에 도착 하였다

맛있게 먹고 귀가중 대공원 장미꽃 구경하러 입장료 2.000원씩 내고 들어갔으나 예년보다 대 실망 하였다

지고 있는 연상홍

넝쿨장미

장미 터널 (너무나 가꾸지 않아서 보고 찍을게 없어서 정말 실망하였다 )

금 계국과 소나무

 

짦은 시간이였지만 나름 행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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