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8.22 일요일 은문사 계곡 느티나무 고을에서 한마당.

연당 2010. 8. 24. 08:11

 

 은문사 계곡으로 출발전 화이팅을 외치며 ...불볓더위와의 사투.

 여유롭게 출발.산타배 레스토랑앞을 지나며.

 어린이들에 풀장.

 오늘하루를 이곳에서..

 세상에 부러울것 없는 이곳의 풍경.

 오전이라 아직은 한가한 시간.

 이 방갈로에 하루는 120.000 원이라함.

 생각보다 느티나무가 너무 고풍 스럽고 멋진 곳.

 약 300년의 세월속에 ...

 보무도 당당히 도착하는 그 미소는 ?

 다운힐의 만족이랄까요 ?

 미소는 항상 아름다움에 세계.

 솔향님 처럼 우리 모두 마음속으로 미소를...

 청춘에 프리맨님.

 언제나 카메라에 도전하는 정 고문님.충성!

 보리 문딩님에 미소는 무엇을 의미할까 ? 이슬이 아니면 목살 ㅎㅎㅎ

 더 없이 행복한 이모습 영원히 간직 하시길... 여 전사님들은 어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