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들에 수중 배구는 마치 발래수준.
물속에 누가 오래 있을까.
1등 흰토스 2등 필자 3등 영철님.박여사님 심판관.
으~씨 내가 일등인디.
아직도 아름다움이 ...
꼭 초딩들 소풍인양 마냥 행복한 오후 늘 오늘이길...
작전 회의 중인듯...처음처럼 감독...
항상 봉사의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베푸시는 티무스님.홧팅!!!
배 사장님에 배자랑.이렇게 나오면 안되니라 알간 ㅋㅋㅋ
나 s 라인. 마음은 청춘에 꽃 마냥 즐거우신 백합님.
발바닥이 불토록 나올줄 모르는 꼴통 들잏까요 순한 양일까요.
기래 골반춤은 이렇게 돌밭에서...
으~매 기죽어 말 안듯는 머스마들 두상을 그냥 끌어올까나 말까나.
흰토스에 행복한 미소가 여러분을 즐겁게...
앗~싸 ....기분좋은 하루는 이런것.
폭풍은 지나고 이야기 꽃으로. 물속에 오줌은 않아서 ...ㅎㅎㅎ
나 잡아 가렴 게구장이들에 휴식.
다정한 포즈.
자 간다 받아라...
보리 문딩님에 장난기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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