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느티나무 고을에서 수중 쑈 쑈 쑈 .

연당 2010. 8. 24. 07:58

 

 누님들에 수중 배구는 마치 발래수준.

 물속에 누가 오래 있을까.

 1등 흰토스 2등 필자 3등 영철님.박여사님 심판관.

 으~씨 내가 일등인디.

 아직도 아름다움이 ...

 꼭 초딩들 소풍인양 마냥 행복한 오후 늘 오늘이길...

 작전 회의 중인듯...처음처럼 감독...

 항상 봉사의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베푸시는 티무스님.홧팅!!!

 배 사장님에 배자랑.이렇게 나오면 안되니라 알간 ㅋㅋㅋ

 나 s 라인. 마음은 청춘에 꽃 마냥 즐거우신 백합님.

 발바닥이 불토록 나올줄 모르는 꼴통 들잏까요 순한 양일까요.

 기래 골반춤은 이렇게 돌밭에서...

 으~매 기죽어 말 안듯는 머스마들 두상을 그냥 끌어올까나 말까나.

 흰토스에 행복한 미소가 여러분을 즐겁게...

 앗~싸 ....기분좋은 하루는 이런것.

 폭풍은 지나고 이야기 꽃으로. 물속에 오줌은 않아서 ...ㅎㅎㅎ

 나 잡아 가렴 게구장이들에 휴식.

 다정한 포즈.

 자 간다 받아라...

 보리 문딩님에 장난기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