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문사 계곡으로 출발전 화이팅을 외치며 ...불볓더위와의 사투.
여유롭게 출발.산타배 레스토랑앞을 지나며.
어린이들에 풀장.
오늘하루를 이곳에서..
세상에 부러울것 없는 이곳의 풍경.
오전이라 아직은 한가한 시간.
이 방갈로에 하루는 120.000 원이라함.
생각보다 느티나무가 너무 고풍 스럽고 멋진 곳.
약 300년의 세월속에 ...
보무도 당당히 도착하는 그 미소는 ?
다운힐의 만족이랄까요 ?
미소는 항상 아름다움에 세계.
솔향님 처럼 우리 모두 마음속으로 미소를...
청춘에 프리맨님.
언제나 카메라에 도전하는 정 고문님.충성!
보리 문딩님에 미소는 무엇을 의미할까 ? 이슬이 아니면 목살 ㅎㅎㅎ
더 없이 행복한 이모습 영원히 간직 하시길... 여 전사님들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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