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게 중으로 52인 묘지를 조성하시고 푯말을 아버님께서 도안하셔서 만드신 작품이다
구연향 낙원
작은 할아버님 묘지
아버님 묘지
올해부터는 추석에는 집에서 제사를 지나지 않고 산소에만 갔다 오기로 하였다
세월 따라 변천하는 예절 법도를 조상님께서도 용서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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