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섬 여행/욕지도

세 에덴동산

연당 2020. 10. 5. 22:00

2010년 10월28일 이곳에 처음왔을때 모녀의 기적이라고 쓴글이 뒷장에 있다

이곳은 내가알기로는 종교단체에서 지은집이 아니고 순수 창작건축이며 2016년도에 모녀께서는

운명을 하시고 지금은 어머니에 조카 딸의 고모돼는분이 아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지금은 장비로 아직 진행형이며

숙박시설도 되여있으나 숙박료는 정해진것이 없고 그저 알아서 도움주는 식인것갔다

모녀는 교인이였다 하여 뉴예루살렘이란 로마의 수도를 기둥에 세긴것이다

더 스프릿   거룩한 그이름 예수 본인은 무교다 색갈론으로 보지말고 그냥 편하게 봐 주시길

본인은 종교를떠나 딸의 중병을 치료코자 이곳에 정착하여 허허 벌판에 장비하나없이 두 모녀가

진흙에 돌가루 를 부셔서 시멘트 조금 석어서 벽돌을 손으로 찍어 올리는 현장을 봤기에 그당시 모녀의 모습을

보고자 다시 찾았지만 작고하셨다는 말씀에 삶이란 무엇인가 ?

고인은 떠났지만 이 건축물이 욕지도의 자랑거리로 우뚝 서있다

상상해 보시길 사다리만 놓고 연약한 두 모녀가 한담한담 놀납지 아니한가

방문객들의 쉼터

지금도 욕지 관청에서 도움의 손길이없어 도로입구는 10년전과 똑같이 좁고 불편하니 참고하셔요.

'우리나라 섬 여행 > 욕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지해안산책로1  (0) 2020.10.09
욕지도  (0) 2020.10.08
2010년 10월28일 다녀간 욕지도 관광  (0) 2020.10.05
욕지도 편  (0) 2010.10.29
욕지도 2  (0)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