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길을 찾아서
모든사람들이 세것만 좋와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이렇게 역사가 깉든 옛것을 더 좋와한다
보셔요 이 아름다운 섬마을 벽화들을
꾸밈없는 골목길
페가와 공터 마을길이 공존하는 섬마을
비록 오레된집이라 옆으로 기울고 있지만 보기는 아름답네요
돌담에도 생멱력을 담네요
만지도의 숨은 명품길
누군가의 제능이 길손들에게 아름다운 마을길을 만들고 있군요
이집도 작은 펜션이더군요
페가에 솔광을 이왕이면 빈 공간을 더 채웠으면 하는 아쉬움
멜람포디움 (원산지 아메리카)
항구는 부두다
스토리를 찾아서
옛날 우물가에서 이야기 꽃 피우던 시절
정겨운 섬마을 풍습이 떠오르는군요
이길이 만지도 대로입니다
바닷길 동백 나무숲으로 가느길에 정겨운 작은 커피집 운영하시는 주인장에 미소가 커피맛을 더해주는곳
만지도가 명품마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1박2일 만지도와 연대도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