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 3박4일 마지막 여행은 사천 케이블카를 타는것으로 잡았다
동생부부는 다녀갔다며 찻집에서 휴식을 취한다며
한번쯤 와서 타볼만하다고 전한다
관광안내도
케이블카는 이미 허공을 날으고있다
사천도 바다 뷰가 멋지다
김여사님 미소
이정도면 뷰가 마음에 든다는 표정이다
전망대 데크
인증샸
나도야
옛날 통신수단인 봉수데다
위급한 상황일때 이곳에서 불을피워 연기로 신호를 보내면 또 다른고장에서 릴레이 식으로 위급함을 전하던곳
며칠동안 다녔더니 몸도 마음도 피곤하기도 하다
하지만 막상 귀가하려니 아쉬움도 남는다
쓰고들 있는 우산들은 공동 사용품이다
포토죤
안내문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족단위로 태워주니 한결 편하고 위험도 없어서 정말 고맙다고 생각한다
사천이란곳도 저렇게나 많은섬들이 있다는것에 놀납다
그간 통영이란곳은 수없이 다녔으니 다음에는 사천을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