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둘째날
아침8시 울릉도 배를 타려고 일찍도착
매표소
울릉도관광 안내도
돈줄을 잡고있는 총무님
여객 터미날 실방
드디어 울릉도행 배에 오르는 순간포착
나도갈겨
예야네 형제들 처음이자 마지막 단체사진 입니다
날으는 쾌속정 안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는 망망대해
2025년 비행장이 완성되는 신항 사동에 하선
오전10시 40분경 울릉도 도착 손위동서
처제
작은처남
막내처제
큰 처남
25년전에는 도동에서 하선 했는데 다음에는 비행기타고 와야겠다
앞으로 꿈의 사동항 몇년후면 얼마나 더 발전하고 변할지 기대 되는 신항
바람과 파도없이 날씨가 너무나 좋와서 간단히 비빔밥 점심먹고 독도 승선준비
꿈속에서도 그리던 독도행 배를 승선하다
25년전 울릉도 관광왔다가 태풍을 맞나서 독도도 보지 못하고 일박을 더 자고간 추억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다
2022년5월9일 오전11시40분경
자 떠나자 우리 영해 독도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