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외식업 지부

파란 만장한 매미성

연당 2023. 9. 19. 20:43

2021년 9월달에 꼭 2년전 이맘때 거제도 2박3일 차박을 다녀왔다

설명은 필요 없을듯 하여 몇자 남긴다

한마디로 주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여 왠지 모르게 쓸쓸하게 퇴색된 기분이다

이수도에서 나와서 첫 방문지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이수도가 보인다

매미성의 유래 

실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성곽이다

중세 유럽의 견고한 성 처럼 아름답기 그지 없다

2021년도만 해도 살아 숨쉬는듯 발전하는 모습이 체감 되었는데

며칠째 비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모든게 멈추어 있는듯 

생동감이 없어서 이 촌로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곳 창시자이신 백 순삼 씨께 머리숙여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인고의 세월속에 이렇게 후대에 남길 위대한 작품을 남기셨으니

이제 노후에는 관공서나 그곳 주민들 께서 보상과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멀리 이수도를 바라보며 울산 남구 외식업 대표님들 

아름다운 여인으로 돌아가 멋진 인생샸을 남기시는 모습들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아름답고 젊음을 표 할수있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심신에 피로와 근심 걱정 잊으시고 힐링 되셨으면 합니다

관공서 위탁 교육기관

주) 에이플러스 커뮤니티

연구원님 모든일에 열성적으로 노력 하시며 도전 하시는 자세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도 진지하게 멋진 작품을 남기셨네요

꼭 성공 하시리라 믿고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