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유네스코 세계여행 도시 부여

연당 2024. 4. 1. 07:57

수륙양용 버스투어

도로를 달릴때에는 기사님이요 강을 건널때는 선장님이 되시는 두 직업 

각자 서명하는 시간

가이드이신 큰 처남

김여사 무섭고 설렌다며 ㅋㅋ

버스 뒤쪽에 달린 스크류

선착징

강물이 파도처럼 출렁이는군요

꽤나 유명한 사랑나무

매표소 옆 타워를 올라가는데 입장료를 1인당 1.500원 씩이나 받더군요 헐

요금표

물살을 해치는 배

날씨는 춥지요 관광객들은 없지요 미세 먼지로 시야는 좁지요 

전망대에 오르니 텅텅 비어있는 무대가 있기에

자 이리 오이소 개다리춤 한번 춰봅시다

날리부르스를 추는 예야형제들 ㅎㅎ

관광 안내도

테마파크

손님 모시는 처남

오늘은 김여사가 운전한다며

호강하는 나

형님 힘들죠 

힘들면 혼자 타야죠 ㅋㅋ

날씨때문에 시야가 좁아서 짜증나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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