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돌 해수욕장. 폼좀 잡아봤죠.
지금껏 가본 해수욕장에서 는 볼수 없었든 납작돌 신기 할뿐입니다.
소나무 열리지.얼마나 사랑했기에 상처마저도 감 쌀수 있었을까 ?
뭐 하시남 ?
명사십리 해수욕장 끝 부분
폼좀 잡아도 되남 ?
이쯤이면 막가파죠 ?
허허 영원히 갈라카나 ㅋㅋㅋ 복날도 아닌디 벗고 지랄혀.
'우리나라 섬 여행 > 선유도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아 떠나요 꿈에 그리던 선유도로 ^^ (0) | 2011.07.05 |
---|---|
도착하여 그린 전동카로 선착장 장자대교 옥돌 해수욕장 섬 한바퀴. (0) | 2011.07.05 |
2011년7월2일 토요일 오후 5시 남악산 등반. (0) | 2011.07.05 |
오후 겟벌체험 (0) | 2011.07.05 |
오후 겟벌체험 (0) | 2011.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