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2011.7.24 일 남산, 솔마루길<옥동뒷산>

연당 2011. 7. 25. 00:45

 

 오후4시경 남산 중턱에서 모모씨가 호출을하여 열일 제쳐놓고 현장취제차 출동.

 모처럼 산행중 이라며 헌대 캔맥주는 다 마셔 부렸다나.

 다음 부터는 산중에서는 호출하지 말라고 부탁...

 반갑게 만난 ...

 길손에게 부탁하여 필자도 한컷. 이정자가 내 집이라요.밑거나 말거나 ㅎㅎㅎ

 호출을 밭고 한달음에 이곳까지.

 언제나 오늘이 가장 행복하고 젉었다는 것을 잊지마시길...늘 행복 하시길...

 남산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 너무나 많은 변화가...

 아직은 마음은 이팔 청춘 ???

 하지만 마음 뿐인듯 본인도 모르게 세월에 진실을 !!!

 태화강 낙지 집으로 고~고~고~

 그래 우리는 용감한 형제 아이가.가자 가자 한잔하러 ㅎㅎㅎ

한여름에 용감한 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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