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바닷가에 어김없이 철책과 철조망이 가려 들어가지 못하였죠,
이것은 야밤에 초병이 소총을 겨누던 곳입니다 <반공호>
바닷가로 침투하는 간첩들을 감시하던 곳입니다.
현제는 시민들에 아늑한 피서지입니다.
보셔요 아름다운 곳이 지천인 곳이 동해 바닷가입니다.
처음 보는 아름다운 작은 꽃 인대 이름을 알 수 없으니 알려 주셔요.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아주 조용한 곳,
주변에 화장실과 약수터도 있는 곳...
생명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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