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1년 7월 추억의 철조망

연당 2011. 8. 5. 22:42

 

 

옛날에는 바닷가에 어김없이 철책과 철조망이 가려 들어가지 못하였죠,

이것은 야밤에 초병이 소총을 겨누던 곳입니다 <반공호>

바닷가로 침투하는 간첩들을 감시하던 곳입니다.

현제는 시민들에 아늑한 피서지입니다.

보셔요 아름다운 곳이 지천인 곳이 동해 바닷가입니다.

처음 보는 아름다운 작은 꽃 인대 이름을 알 수 없으니 알려 주셔요.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아주 조용한 곳,

주변에 화장실과 약수터도 있는 곳...

 

 

생명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