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1029M 신불산:떠오르는 태양처럼 우리모두 대박나길 기원하며... ㅡ18도의 추위도 물리치며 소띠해 소처럼 우직하게
소원성취 하시길 간절히 기도와 함께 빌어 보았습니다. 울산회장 김영배 그리고 김혜찬. 강학중. 김동국. 이성수. 임준길. 유 철.
정내문. 최진길. 송광묵. 정외교. 그리고 각 가정 사모님들 올한해 모두 행복하시고 많이 참석 하셔서 기쁨 주십시요
그리고 형제보다 더 정이가는 친구들아! 가슴아픈 사연 있었지만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하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자...
외교야!!! 빨리 회복되여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자...간절히 우리모두 기도하마...
김영배 회장 지난한해 정말 고맙다 울산 동기들을 대표하여 감사인사 전하며 올해도 잘 이끌어 주시길......홧팅!!!
정말 추워서 혼났다.
해마다 두 처남과 삼동서가 바닷가로 해맞이 갔는대 올해는 신불산 자연 휴양림으로 자리잡아 전야제로 정자 대게와 쇠주한잔...
강가에 매운탕집을 운영하는 막내 동서가 갓 잡아온 피래미 튀김과 대게..
울산 12경 중의 하나인 파래소 폭포 한겨울이라 웅장한 폭포는 사라지고 빙벽만 남았으니....
자연 휴양림인 느티나무집 육개월전에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운좋게 당첨 되였음 육명기준 일박 팔만원 일반 팬션보다는
가격도 저렴하며 시설도 좋았음 동기들아 안녕...^ㅇ^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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