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신묘년 년말 손녀들에 제롱을 보며...

연당 2011. 12. 14. 21:07

 

마냥 즐거운 빈이

포즈

지윤이 뒷치닥거리를 하며.

할미의 미소 지윤이와 쌍벽을 ...

손에 잡히는곳은 어디든 오르는 윤이 화이팅...

그레 열심히 먹고 무럭무럭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