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2012년1월7일 일요일아침

연당 2012. 1. 8. 08:46

 가끔 외손녀들이 정신을 없게 하는군요.이른아침 재롱잔치.

 한바탕 웃고나면 배가고파옵니다 ㅎㅎㅎ 할비의 망가진 모습이 ?

그래도 마냥 행복하답니다. 얘들아~~~너희들이 이나라에 미래니라 씩씩하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