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외손녀들이 정신을 없게 하는군요.이른아침 재롱잔치.
한바탕 웃고나면 배가고파옵니다 ㅎㅎㅎ 할비의 망가진 모습이 ?
그래도 마냥 행복하답니다. 얘들아~~~너희들이 이나라에 미래니라 씩씩하게 자라렴.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 할아버지 에 힘이란 ? (0) | 2012.01.24 |
---|---|
왕 고모 할머니에 위력 (0) | 2012.01.24 |
우리집 쌍둥이 생일기념 <2011년12월14일> (0) | 2011.12.14 |
디저트를 나누며 (0) | 2011.12.14 |
신묘년 년말 손녀들에 제롱을 보며... (0) | 201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