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내골 여객선
뱃고동 소리없이 언제나 님 기다리는 저배는 어느곳으로...
배 떠난다니 빨리 승선합시다.
정성으로 ~~~
헉 @#$ 산사에 LPG 통
정성껏 소원을 비는 곳이랍니다.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4월9일 월요일 (0) | 2012.04.11 |
---|---|
신불산 자연 휴양림 (0) | 2012.01.26 |
와이프를 위하여 살티마을 천주교 성지순례 (0) | 2012.01.25 |
천주교 성지순례 (0) | 2012.01.25 |
4대 191세 의 2012년 임진년 새해... (0) | 201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