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신불산 자연 휴양림

연당 2012. 1. 26. 22:47

자연휴양림

 

 2012년1월24일 구정연휴

 파레소 폭포 가는길.날씨가 넘추워 더는 못가겠다며 버티는통에 이쯤에서 한컷

 좌청용 우백호 ㅋㅋㅋ 복터젓군요

 나도야 따라간다...

 지고는 못사는 못난이 ㅎㅎㅎ

인적드문 관리실 화장실을 찾았드니 얼마나 따듯한지 한숨 자고 싶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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