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에서 임준길과 정수용이 훈련소 8중대 짝지라는것을 알게 되였슴
나도야 꽃보다 아름다운지 ?
이정도는 밭쳐주어야지 ! 어림 반푼어치도 ...
뭣이라 개@이 웃고 가갰다 ㅋㅋㅋ 나를 보라야/ 우메 기죽어...
니캉 내캉 훈련소 짝지아이가? 문딩이 머스마들
돌 아이가 그리 몰라 봤담 말이가. 죽으면 늘어야 되니라...
진달래 사이소
거 119구 맛지라우 여기 집나온 아줌시들 나가 댈꼬 갈라요. 정수영 이 간큰놈 아이가 ?
나가 잡으로 간다 나를 따르시요.
해병 특무상사 최상사에게 잡혀오는 고개숙인 수용이 이그 불쌍도해라...
돌고 돌고 고래타고 돌자...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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