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벗꽃이 덜 피였답니다.
막걸리 한잔을 시켜놓고 음담페설의 달인을 기다리는 중.
드디어 배꼽잡는 만담이 시작되는군요
이 아짐시좀 보소 ㅎㅎㅎ
구성지고 애틋한 목소리에 듯는 사람들에 애간장을 녹이는군요.
구경꾼이 배추입 몃장을 거시기에 쑤셔 넣는군요.ㅋㅋㅋ
기는놈위에 뛰는놈이라 신고할까나 ?ㅎㅎㅎ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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