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6기

왕년엔 저마다 한가닥씩 ....

연당 2012. 6. 18. 22:30

 

71년4월5일 월남을 가려고 함께한 동기들 벌써 ?

누가 60대라 할까/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니라 !  한쌍의 원앙인듯 멋져부려....

다리 힘 있을때 많이것자

한때는 별 볼일없던 태화강 이곳을 이제는 누구나 찾아오는 명품강으로 ...

모두들 감탄사의 연발 !

태화강과 대숲속의 진실들

웃자고 ㅎㅎㅎ

사모님들에 환한모습에 모두들 흡족해 하는군요.화이팅 !

한때는 세상 무서운것 없이 휘젓던 왕년에 스타들

지금은 순한양들이 되여 이렇게 말을 잘듯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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