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미끄럼 틀 타기

연당 2012. 9. 1. 23:06

 

 동생을 보호 하려고 손목을 잡고있는 언니

 함께놀면 기쁨이 두배되죠

 깜짝 포즈

 와우 ㅎㅎㅎ

 마냥 즐거운 지윤

겁없이 오르다 결국 낙하직전 받아 주었답니다.지윤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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