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제2회 영남 알프스 첼린저...

연당 2009. 11. 21. 01:08

 

 

 

 언제나 다정한 ??

 

 역사는 사라질지라도 흔적은 영원한것.

 

 월레 서서 자는 사람도 여기 있네.ㅎㅎㅎ

 

 짐승같이 내달리지 말고 쉬엄쉬엄 가자고.

 

 이 아저씨 폼은 살아서...

 

 무한 초보님! 아들을 보니 희망을 보는듯 홧팅! 꼬마야...

 

 롱다리 약발 내가 최곤기라.

 

 나도 최곤대.

 

 자!다운힐에 진수를 보여주마 .

 

 스티커 간만에 등장 짜샤 난 날라갈끼다.ㅋㅋㅋ 

 

 정고문님 기래 느딜끼리 붙어보거라.언재봐도 보기좋은 부자 부자되셔요.

출처 : 울산삼화MTB클럽
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