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35년만의 폭설이라나 ...

연당 2012. 12. 28. 22:09

 2012년 12월28일 금요일 아침 출근길

 태화동 우리집에서 내려다본 어린이 놀이터 <밤새 함박눈이 싸여있네요>

차를 두고 강변으로 걸어서 출근중 <저~어 새는 ? >  

 낭만을 위하여 ...

 함박눈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도전은 아름답다

 마침 방학을 맟은 소녀들에 아름다운 추억

 미끌어 져도 재미있는걸~~~

교정에서 눈사람을 만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