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열리는 이 곳, 대공원 장미축제기간대공원 주변이 전국에서 구경 오는 바람에 홍역을 치르듯 인산인해다오늘이 축제 마지막 날, 일요일동생은 주차 공간이 없어서 우리를 대공원 장미 축제장 남문에 내려주고, 옥동 쪽 대공원 정문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약 30분 후에 도착 예정이다.입장료는 2,000원.경로는 신분증 확인 후 무료입장이다언제나 용감한 두 동서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 주택에 페인트 칠한다고 10시까지 일하고 이곳에 도착하였다.지금부터 장미공원으로 들어갑니다아름다운 덩굴장미그곳에 두 동서지간 오늘도 동행을 하여 추억을 남긴답니다.꽃보다 아름다운 노년의 할미들 나도야 아직은 살아있다 아이가 끝물의 장미꽃 생동감이 많이 떨어졌으나 봄나들이 상춘객들의 발자취는 분주하기만 합니다.나도야 인증샷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