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 5시에 일어나 나홀러 무녀도 까지 같지만 너무나 넑어요 . 세벽 5시 선유 대교. 지금부터 는 나혼자만 발품 판곳입니다. 무녀도에서 선유도 쪽으로.한컷 끝없는 서해바닷가의 갯벌 또 다른 모습에 망주봉. 우리나라 섬 여행/선유도 편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