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머리도 식힐겸 토요일 오후 깜짝 나들이 항상 오늘이 가장젊고 희망으로 가득한 날입니다. 모처럼에 깜짝 여름휴가 즐거운 추억이시길... 형제는 용감하다... 자매는 행복하다. 고로 나역시 행복하다. 동막골의 여인이 랄까. 동해 바다를 못잊어 서해에서. 경치가 아름다운곳 바위를 보셔요 마치 비상 ..

해방된 백성들에 환호 ...ㅎㅎㅎ 이렇게 좋을수가... 자~아 떠나자 ... 폼생폼사란 ? 아씨~ 조심하셔요.몇년전 건너 뛰다가 공지뼈 ㅎㅎㅎ 조심하라 했는디 ! 무시비라 1 2 3 아침 준비차 약수터로

올여름 처음 오리발을 신고 마눌님 따라 간다고 죽을고생을 ... 바닷가에서는 겁없는 집사람 오리발만 신으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모습 ㅎㅎㅎ 약수터의 추억 1 귀여운 꼬마 나 귀엽죠 ? 생명력 이란 ... 각종 수산물 수거작업 계 고동 소라 미역 모두가 자연산 이랍니다. 바닷가의 묘미란 ... 직접 체험하..

지윤 어린이와 첫 나들이 <언제쯤 입학하려나> 낮을 가려 앉기조차 힘들었는대 오늘은 대박 입니다.하하하 예진이 동생 예동이 건강하게 자라주렴 !!! 나의 셀카 1 셀카 2

오후4시경 남산 중턱에서 모모씨가 호출을하여 열일 제쳐놓고 현장취제차 출동. 모처럼 산행중 이라며 헌대 캔맥주는 다 마셔 부렸다나. 다음 부터는 산중에서는 호출하지 말라고 부탁... 반갑게 만난 ... 길손에게 부탁하여 필자도 한컷. 이정자가 내 집이라요.밑거나 말거나 ㅎㅎㅎ 호출을 밭고 한달..

삶이란 ? 오늘 하루도 예상치 못한 삶의 여정이였다. 친구와 함께 자동차 회사에 자동화 씨쓰템 납품하는 하루종일 나를위해 함께한 친구에 고마움 을 , 태화강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을... 너무나 많은 변화의 태화강 전경. 언제나 이팔 청춘인듯 ... 저 세상속엔 무엇이 ??? 폼생 폼사

태풍 망온의 간접 영앙

무제 1

독립 유공자 제3묘역.2011년7월17일 제헌절 나의 할아버님,묘비 동생 아들.병역을 필하고 첫 신고식차 방문 셋째동생 과 필자의 아들 그리고 아버님 다음은 둘째동생. 폰에 기록을 남긴다며...

묵념을하고 돌아서자니 가슴이 미어지는듯 아픈 마음은 왜일까요 ? 이땅에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어야 되는데. 어떻게 하여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지 ??? 동생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시는 가족들 ! 가슴속에서 눈물이 나네요. 님들에 영혼이 편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