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서로가 서로에게 물먹이기 생쑈,자 타시죠, 그세 수중쇼는 끝나고 놀란 가슴만... 함께놀면 물먹이니 혼자 놀끼여... 바라바라 이리 온나, 아~이쿠 나살려 웃고있는 누부야들 ㅋㅋㅋ 나도야~하나 잡았다,고래밑에 눈겨? 우~헤헤헤 고야 참 잘들놀고있네 그려, 고래 박 터지는소리 에~그 무서버라, 성질도..

드디어 프리맨님 수중쑈 성공기 이 젊은이도 예외 없이 걸렸군요, 두고보셔요 ㅎㅎㅎ 으~라 차차차 용 쓰시는 횐님들. 오메 나죽어... 어~휴 죽다살았다 .나가야지 살것같네, 젊음은 아름다운겨 열심혀... 또 장난이 곱아 으르릉 대는 야생 여우들 ㅎㅎㅎ 드디여 해냈군요 , 오늘도 노력한 흰토스 항상 ..

산사의 코키리코 <나만의 생각일까요?> 누부야 ! 가마이 있거라,이지렛대로 노적암자로 날리불끼다. 이~얍 아니 영~차 으메 방딩이 무게에 꼼짝도 않는다,우얄꼬 ~~~ 기레 니가 해보소 으~잉 힘이 ? 중간다리에다 지렛대라, 미쳐 몰랐남 성님도 참 나한테는 안되죠.ㅋㅋㅋ 하산주를 하던 국수집에서 ..

여인들에 질투 ? 무엇때문일까요 ? ㅎㅎㅎ 바라바라 빨리 벗기자 으~잉 나 안벗을레 ! 뭣하시는지요 ? 서서 요강 비우시나요 ㅋㅋㅋ 나좀 살려둬 빨리 우산좀 가려두가~~~ 누부야들 장난도 잘하심다 ㅎㅎㅎ 드디여 우산속의 여인은 어떻게 되였을까요 ? 드디어 한바탕 생쑈는 끈났지롱~~~ 하하하 나는 다..

조계암 주차장에서. 조계암 앞 옛길은 주차장 확장공사로 페쇠 되였으니 참고하셔요. 비구니들에 요람지 노적암. 산사의 설치예술 휴식 노적암 개들의 아파트 ? 얼마전 큰 도둑이들고 부터 조용한 산사에 ! 휴식은 언제나 즐거운것, 나도야~~~ 산사의 두목 ? 까꿍 나 여기에... 다슬기와 피레미 구경하느..

아~아 머리에 쥐나네 ㅎㅎㅎ 표정관리 V 마음은 언제나 소녀라에... 7080 식 야유회. 야~~~호 어찌저리 좋을꼬 ㅎㅎㅎ 자기야 싸랑해 뭣이람 ? 유혹 ? 가마이 있거라 발바닥에 껌 붙었나 ㅎㅎㅎ 에~~~따 모르겠다 .아이구 머스마야 나죽는다 ㅋㅋㅋ 이잉~잉 울 엄니한테 발고 할끼다. 언니야 머스마 바람에 ..

카리스마 넘치는 화술.여인천하 평정. 오빠야~~~ 다슬기 안주해 줄께. 마냥 행복한 표정. 나도야 깜짝 휴가나왔다 . 우측 보따리싸들고 도망간다~위 양말신고 따라간다~ 좌 그레 느그들 갈때까지 가보렴.ㅎㅎㅎ 매미채 들고 피래미 잡아 튀김한다며.쉿 조용히... 짠 ~~~물썰매타는 여인들. 봐라~봐라 쌩뚱..

깊고 깊은 계곡의 여심은 ? 성님 허약하다며 정신없이 다슬기잡는 노처녀.ㅎㅎㅎ 와~우 이럿게나 깊을줄이야~~~ 그곳에서 소피는 보지마셔요.ㅎㅎㅎ 기레 표 안나게 대충 버리렴.ㅋㅋㅋ 열공중 ~~~ 에그 나~죽는다~~~야. ㅎㅎㅎ 소피보고 웃남 ? 아님 말고 ㅋㅋㅋ 수중 달리기 준비. 나도~야 한때는 알아 ..

옛날에는 바닷가에 어김없이 철책과 철조망이 가려 들어가지 못하였죠, 이것은 야밤에 초병이 소총을 겨누던 곳입니다 바닷가로 침투하는 간첩들을 감시하던 곳입니다. 현제는 시민들에 아늑한 피서지입니다. 보셔요 아름다운 곳이 지천인 곳이 동해 바닷가입니다. 처음 보는 아름다운 작은 꽃 인대 이름을 알 수 없으니 알려 주셔요.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아주 조용한 곳, 주변에 화장실과 약수터도 있는 곳... 생명력이란?

방파제에서 하는 낙시란 ? 이런 것이랍니다. 자 이제 그만 갑시다. 옛슬 꽤나 무거워 보이는 망태,과연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 ㅎㅎㅎ 놀랙이 왜 다수 함박웃음에 즐겁기만 합니다. 수산물 공판 장인듯 제법 짭짤하죠 ? 자연산이란 바로 이런것, 저 위에서 다먹지 말고 빨리 회 떠오라며 날리네여 ㅋㅋㅋ 기레 이맛이야 세꼿이 튀김 돌 미역과 귀다리 그리고 보시는대로... 캬 죽인다 이맛에 살으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