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마치 빙벽을 타듯 스릴만점 나는 빠저 나왔찌롱. 방뎅이가 스키인듯 마냥 ... 이그그 나 어쩌라고 타잔이 메달린듯 묘기 대행진. 쌩쑈를 잘 하시는군요 ㅎㅎㅎ 나는 조심혀야지 으랏 차차 이그 쪽팔려 캇팅 하여주시소. ㅎㅎㅎ 나 다네려 왔어요.

기사도 발휘하는 영원한 젊은오빠여기밝고 오시라요.얼래 뒤바뀐 운명짜샤 나를 따르라 카이 ㅋㅋㅋ갈비는 괜찬은지요?눈속이라 더 아름다운걸요 ㅎㅎㅎ 이 세상은 모두 우리껴 동심이 따로 있나요 아니죠!!! 우여곡절 끝에 대로로 향하는 여인들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소꼽놀이 하는 불량학생 ㅋㅋㅋ 어느세 눈사람을... 드디어 참가자미 횟집 출처 : 아름청운-산악회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메모 :

미로 미로 미로 보셔요 저ㅡ어 부서지는 하얀 파도속에 모든 근심 걱정은 버려 보셔요. 울기등대 보는 모든이들에 약속과 희망이 이루워 지시길 빌어봅니다. 수평선 저 넘어에는 희망과 꿈이 함께 하겠죠. 자연에 아름다움. 누워있는 미이라 겨울 바다로 떠나 보시길.

차은열 울산 방문을 축하합니다. 함께온 친구 새로 게통한 울산 역이라예.옛날 역 이름은 좋은 추억이였길...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하얗게 부서지는 저 파도처럼 세상에 고단함은 모두 부셔버리시길. 모든이들에 약속과 꿈이 함께 이루워 지시길...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울산을 방문하는 타지 동기들에게 늘 소게하는 같은코스.그러나 오늘은 겨울바다 정자 항구에서 싱싱한 회 한사라 좌측은 은열해병 친구.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기상이레 두번째 많은 눈이 내렸다는 신묘년 새해 태화동 우리집 옥상에서 1월4일. 어머님 병원에 모시고 돌아오는대 경산서 부터 눈발이... 좋은 길조라 밑습니다.어머님에 의지만이 필요할 때이오니 남에게 기대지 마시고 노력하셔요. 저 하얀 새상처럼 온새상이 함께 축복받는 새상이길...

여동생이 소게한 영주 시립 한의ㅡ양의 재활및 치료병원.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곳 시설이나 규모 의료진 모두 양호한 편이더군요. 어머님에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주변에는 등산로와 함께 소 공원이 있고 공기또한 좋은 곳이더군요.

대한민국 그리고 나의주변 모든분들에게 자비로운 부처님에 손길이 비춰 주시길 기도하며.